아이들 웃음소리가 그리운 어느 시골학교(內鯨初等學校/내경초등학교) ......
슬픈 사연 , 소식 하나 보여 드릴께요 ,, 피폐해져 가는 농업 농촌 농민의 삶 , 몹시 안타까운 운명적 현실 ,, 산업화 , 도시화의 경쟁구도 ,, 1차산업의 식량전초기지 지배적 곡물 쌀의 쇠퇴화 .. 공동체 , 고유문화 , 농경예례 , 가족의 해체 그리고 고령화에 이은 공동화(空洞化) .. 이런 사실을 보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요 ..? 나의 아버지가 다니던 내가 졸업한 내경국민학교 (內鯨國民學校) 전경 입니다 .. 충남 당진군 우강면 내경리 11-4 번지 , 소재의 내경학교(초등학교) .. 교육청" 관계자는 , 잘 다니던 우리 작은 아들 ,, 면 소재지 학교에 억지로 떠밀어 보냈다 .. 당진군 교육청사 주변환경도 이렇겠지요 .. 우리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사라진 지금 ,, 오늘의 교정 이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