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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What a Feeling / Irene Cara <영화 Flash Dance 주제곡>

마감동(馬甘同) ... 2008. 7. 9. 21:47

 

What a Feeling / Irene Cara 

<영화 Flash Dance 주제곡>


 

      First when there's nothing But a slow glowing dream That your fear seems to hide deep inside your mind All alone I have cried silent tears full of pride In a worid made of steel, made of stone

      처음엔 공허했어요 한줄기 꿈만이 서서히 피어올랐을 뿐 두려움에 마음 깊숙이 숨겨둔 나만의 긍지를 간직하며 홀로 소리없이 눈물 흘렸어요 무쇠처럼 냉담한 세상, 돌처럼 차가운 세상에서 Where I hear the music Close my eyes Feel the rhythm Wrap around Take hold of my heart

      여기 음악이 들리는 곳, 나 음악을 들으며 눈을 감고 리듬을 타요 음악은 나의 가슴을 감싸며 마음을 진정시켜요 What a feeling Please believe in I can have it all now I am dancing for my life Take your passion And I make it happen It just come alive You can dance right through your life

      이 황홀한 기분! 세상이 모두 내 것 같아요 내 생명을 다해 춤추어요 열정을 일깨워요 그리고 느껴요 꿈이 눈앞에 펼쳐져요 당신은 당신 자신만의 춤을 출 수 있어요 Now I hear the music Close my eyes I am rhythm In a flash it takes hold of my heart It just come alive Now I am dancing through my life

      음악이 들려와요 눈을 감으면 나는 리듬이 되어요 어느 순간엔가 마음이 가라앉아요 꿈이 눈앞에 펼쳐져요 이제 나는 나만의 춤을 출 거예요 What a feeling (I am music now) Please believe in (I am rhythm now) It just come alive You can dance right through your life What a feeling (I can really have it all) What a feeling (It just come alive when I call

      이 황홀한 기분! (나는 지금 음악이에요) 꿈을 믿으세요 (내가 지금 리듬이에요) 꿈이 눈앞에 펼쳐져요 당신은 당신 자신만의 춤을 출 수 있어요 이 황홀한 기분! (나는 정말 할 수 있어요) 이 황홀한 기분! (내가 부르면 꿈이 눈앞에 펼쳐져요)

      줄거리

      18세의 소녀 알렉산드라(제니퍼 빌즈)는 복잡한 대도시 피츠버그의 제철 공장에서 용접공으로 일한다.

       

      알렉산드라는 밤에는 나이트클럽의 플로어 댄서로 일하면서도 댄서로서의 자신의 꿈을 키워나간다.

       

      알렉산드라는 무용으로 일가를 이루려는 꿈을 가진 소녀이다. 그런데 회사 사장 닉(마이클 노리)이 그녀의 꿈과 능력을 알아보고 그 꿈을 실현시켜 줄 것을 결심한다. 이에 닉은 물심양면으로 알렉스를 도와준다.

       

      그러는 동안 닉과 알렉산드라의 관계는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해 나간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알렉산드라는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아 꿈을 이루게 된다.

      :::: What a Feeling (Flash Dance) :::: 댄서를 꿈꾸는 공장 기능공 아가씨의 삶과꿈과 좌절을 그린 영화/ 영화음악 거장 죠르지 모르드의 o.s.t가 유명하다 4000명의 경쟁을 뜷고 캐스팅 된 제니퍼 빌즈와 주제가 "what a feeling"을 부른 아이린 카라는 아카데미 주제가상, 그래미 최우수 여성 보컬상을 받았지요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자기나무 원글보기
메모 :

그 때가...

언제냐...

고2  때 인가...

수업 땡 치고 ...

대전으로 달려가...

허름한 극장에서...

혼자 보고 왔는데...

제니퍼 빌즈는...

지금쯤 어떤 모습 일까...

여전이 이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