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이 무더운 여름날...
들 길 따라 하염없이 거닐어 봅니다...
아무 생각없이 즐기려했건만 이런 저런 이유로...
발 걸음이 무겁네요...
어느새 논을 꽉 채운 모들이 반갑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걱정이 앞서네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힘들다고 아우성 이지만...
이 땅에 농부들은 아무런 내색없이 한숨만 내고 지내야 하는...
이 현실이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
모두들 연로하신 어른들뿐이니...
아'''' 머리 아프다..! ! ! ! !
그치만 우리 농부여러분 ...
우리모두 포레스트 검프가 되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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